이번주 진행된 애플(@apple) 아이폰 17 키노트 행사에서 애플 스니커즈를 신고 나타난 트래비스 스콧(@travisscott)
이 스니커즈로 말할것 같으면 30년 전 애플 직원용으로 출시된 신발인데요. 지금의 애플은 패션과는 거리가 멀지만 과거에는 의류 산업에도 도전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80년대 중반에는 티셔츠, 후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의류를 출시했었고, 90년대에는 직원들을 위한 운동화를 제작했는데요.👟 정식 출시 없이 오직 직원들만 구매 가능했던 이 스니커즈는 그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아 2023년 5만 달러(한화 약 7천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죠.
애플 스니커즈를 대체 어디서 구한거야🤷
이번주 진행된 애플(@apple) 아이폰 17 키노트 행사에서 애플 스니커즈를 신고 나타난 트래비스 스콧(@travisscott)
이 스니커즈로 말할것 같으면 30년 전 애플 직원용으로 출시된 신발인데요. 지금의 애플은 패션과는 거리가 멀지만 과거에는 의류 산업에도 도전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80년대 중반에는 티셔츠, 후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의류를 출시했었고, 90년대에는 직원들을 위한 운동화를 제작했는데요.👟 정식 출시 없이 오직 직원들만 구매 가능했던 이 스니커즈는 그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받아 2023년 5만 달러(한화 약 7천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죠.
그런데 스콧은 도대체 이 스니커즈를 어떻게 구한걸까요?
Editor | Han jimin
📸 Gabriel M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