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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를 통째로 베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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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생태계 파괴에 대한 “사법부의 엄중경고”

젠틀몬스터의(@gentlemonster) 디자인을 무단으로 모방한 혐의를 받아온 블루엘리펀트 대표 최모 씨가 13일 구속됐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젠틀몬스터의 디자인 권리를 침해한 혐의로 부정경쟁방지법·디자인보호법 위반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요.

전문 기관의 3D 스캐닝 비교 결과, 블루엘리펀트 제품 다수가 젠틀몬스터와 95~99%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죠. 일부 모델은 유사도 99.9%에 달했고, 렌즈까지 호환될 정도였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젠틀몬스터 측은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매장 인테리어와 안경 파우치 등 전반적인 콘셉트까지 모방됐다고 주장했는데요. 실제로 상하이 젠틀몬스터 매장과 명동 블루엘리펀트 매장의 공간 연출이 유사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한편 업계에서는 “디자인 침해 혐의로 브랜드 대표가 구속된 것은 이례적”이라며, 이번 결정이 관행처럼 이어져온 ‘데드 카피’ 문화에 대한 강한 경고로 작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Editor l Han jimin
📸 blueelephan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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