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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도 당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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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템퍼링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오늘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민 전 대표와 하이브 주주간 분쟁 소송과 관련해 멤버 가족을 이용하려는 시도가 나오고 있어 최소한의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민 전 대표가 최근에 어도어 경영진, 대주주, 일부 언론이 주장하는 뉴진스의 템퍼링 의혹은 사실상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는 멤버의 가족이 민희진 대표의 상황을 악용해 뉴진스 템퍼링을 계획하고 주식시장교란 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것이 뉴진스 템퍼링의 본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ditor l Han Jimin
📸 min.he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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