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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를 구매 할 '자격'?👀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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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가 버킨백과 켈리백 구매 자격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고객의 집 주소와 SNS 활동 등 개인정보까지 조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패션 전문지 <Glitz>는 에르메스 직원들이 고객 동의 없이 구글로 집 주소를 검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구글 검색을 통해 고객의 주거지를 확인하고, 해당 지역이 버킨이나 켈리백을 소유하기에 충분한 명망을 갖췄는지를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고객의 SNS 계정에 접속해 게시물의 성격이나 온라인 평판을 살피고 말투와 태도, 매너, 옷차림까지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결국 구매력보다 “에르메스에 어울리는 사람이냐”가 더 중요해졌다는 뜻입니다.

또한 착용한 시계 역시 평가 요소로 언급됐는데요. 가령 오데마피게나 리차드밀 시계를 찬 고객은 괜찮지만 롤렉스는 '화려하고 천박해 보인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ditor l Han Jimin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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